동문 인터뷰: 라 윈 윤선영/김지수 동문
파리캠퍼스 제과 공부 중 만난 두 동문. 프랑스 유학 시절 디저트를 떠올리며, 정통 프렌치 페이스트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도심 속 힐링공간 선릉역 카페 라 윈의 스토리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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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캠퍼스 그랑 디플로마 졸업 후, 디저트 카페 겸 베이킹 스튜디오 운영, 메뉴 컨설팅 등을 하고 있는 도화라 동문. 포항에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그녀의 '리몽이쌀' 스토리를 인터뷰에서 확인하세요.
털실 무스케이크로 잘 알려진 해방촌 카페 르몽블랑! 도쿄에서 제과 디플로마를 공부한 전선혜 동문이 니트공장 부지에 오픈한 디저트 카페입니다. 니트 컨셉을 그대로 살린 카페 인테리어와 디저트 메뉴들! 지금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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