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날 레시피: 에어룸 당근을 곁들인 쿠스쿠스와 병아리콩 샐러드, 요거트 드레싱
10월 20일은 세계 셰프의 날입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르 꼬르동 블루 호주 캠퍼스에서 만든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이 환상적인 베지테리언 샐러드를 통해서 건강식을 재발견함으로써 우리가 무궁무진한 요리의 세계에서 영양이 풍부하고 지속 가능한 요리를 선택해야 할 필요성에 ...
외 파르페 : 달걀을 64 °C 의 스팀 오븐에 1시간 동안 익혀 낸 다음 조심스럽게 껍질을 벗겨 보온해 둔다.
그린 아스파라거스 : 아스파라거스의 눈을 따 손질한 다음 뾰족한 부분으로부터 6cm되는 지점에 칼로 동그랗게 한 바퀴 선을 그어 표시를 한다. 에꼬놈 필러로 선을 기준으로 아래쪽 껍질을 깎아 손질한 다음 물로 씻어 둔다.
레몬 향 아그리아 감자 뇨끼 : 용기에 굵은 소금을 깔고 감자를 놓은 뒤 180 °C 오븐에 넣어 굽는다. 다 익었으면 뜨거울 때 껍질을 벗겨 푸드밀에 내려서 퓨레 상태로 만들어 식힌다. 다진 레몬 꽁피를 넣고 밀가루를 넣은 뒤 주걱으로 저으면서 노른자를 혼합한다. 잘 섞였으면 지름 1.5 ~ 2cm의 원통형 가닥으로 만들어서6~8 g 크기로 일정하게 잘라 둥글게 빚는다. 뇨끼 보드에 굴려서 표면에 무늬를 넣은 다음 냉장 보관한다. 끓는 소금물에 2~3분 삶아 물기를 빼서 보관한다.
토마토 꽁피를 넣은 그린 아스파라거스 에뛰베 : 팬에 올리브 오일 두 스푼을 두르고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소금, 마늘을 넣고 색이 안 나게 볶는다. 생수를 아스파라거스가 잠기도록 붓고 약 5~6분간 익힌 다음 꺼내서 보온해 둔다. 남은 국물에 사케를 넣고 반으로 졸인 뒤 차가운 버터로 농도를 낸다. 작은 입방체로 썰어 둔 토마토 꽁피와 차이브, 둥글게 썬 블랙 올리브를 넣는다. 간을 확인한다.
프리젠테이션 :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뇨끼를 색이 나게 볶는다. 접시 하나당 네 개의 아스파라거스를 놓고 중앙에 달걀을 담고 아스파라거스 즙을 뿌린다. 뇨끼 몇 개와 어린 아루굴라, 염소 치즈, 올리브 프리또를 올린다. 마늘 꽃을 몇 개 뿌려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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