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날 레시피: 에어룸 당근을 곁들인 쿠스쿠스와 병아리콩 샐러드, 요거트 드레싱
10월 20일은 세계 셰프의 날입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르 꼬르동 블루 호주 캠퍼스에서 만든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이 환상적인 베지테리언 샐러드를 통해서 건강식을 재발견함으로써 우리가 무궁무진한 요리의 세계에서 영양이 풍부하고 지속 가능한 요리를 선택해야 할 필요성에 ...
초콜릿 소프트 크림과 대비되는 알싸한 카르다몸 향의 샹띠. 만들기도 쉽고 맛있는 디저트를 만나 보세요.
초콜릿을 다져서 볼에 담는다. 젤라틴은 찬물에 불려 둔다. 크렘 앙글레즈를 만든다 : 우유와 크림을 냄비에 끓인다. 믹싱볼에 노른자와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서 색이 옅어지고 되직해질 때까지 잘 젓는다. 우유+크림의 1/3을 노른자 쪽에 부은 다음 힘차게 섞는다. 이것을 다시 냄비에 넣고 나무 주걱으로 계속 저으면서 약불로 가열해서 농도를 낸다(이 때 끓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젤라틴을 건져서 물기를 꼭 짜서 크렘 앙글레즈에 넣고 녹인다. 여기에 다진 초콜릿을 넣고 주걱으로 조심스럽게 섞어 준다. 초콜릿 소프트 크림으로 글래스의 ¾을 채운 다음 냉장고에 30분간 휴지한다.
차가운 크림을 휘핑한다. 되직해졌으면 분당을 뿌리고 완전히 단단하게 올린다. 카르다몸 가루와 사라왁 후추(선택)를 뿌리고 별깍지를 끼운 짤주머니에 담아 놓는다. 사용시까지 냉장 보관한다.
냄비에 꿀과 설탕을 넣고 설탕 입자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가열한다. 약 10분간 끓여서 황금색 캐러멜을 만든다. 나선 모양 장식을 6 – 8개 정도 만든다 : 유산지를 깔고 스푼으로 캐러멜을 떠서 나선 모양으로 뿌려 굳힌다.
초콜릿 소프트 크림이 완전히 굳은 것을 확인하고 그 위에 카르다몸 샹띠를 돌려 짜서 장식한다. 생딸기로 장식하는데 딸기가 너무 크면 반으로 잘라서 쓴다. 베린 가장자리에 민트 잎을 올려 장식한다. 서빙 직전에 캐러멜 스파이럴을 올려 장식한다(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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