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날 레시피: 에어룸 당근을 곁들인 쿠스쿠스와 병아리콩 샐러드, 요거트 드레싱
10월 20일은 세계 셰프의 날입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르 꼬르동 블루 호주 캠퍼스에서 만든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이 환상적인 베지테리언 샐러드를 통해서 건강식을 재발견함으로써 우리가 무궁무진한 요리의 세계에서 영양이 풍부하고 지속 가능한 요리를 선택해야 할 필요성에 ...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은 설날을 맞아 아시아 퀴진 풍의 상큼한 애피타이저를 제안합니다.
4인분
끓는 소금물에 껍질콩을 부드러워질 때까지 데친다. 데친 후 바로 얼음물에 담가 식힌 뒤 바로 깨끗한 면보에 올려놓아 물기를 빼 둔다. 래디쉬는 얇게 슬라이스해서 롱델 모양으로 준비해 둔다. 파파야, 사과, 당근, 호박은 쥘리엔느로 채썬다. 이렇게 준비한 재료를 모두 볼에 담아 보관해 둔다.
파파야의 절반을 브뤼누아즈로 썬다. 믹싱볼에 오렌지 즙과 레몬 즙을 담고 올리브 오일을 조금씩 넣으면서 거품기로 섞는다. 패션 프루츠는 반으로 갈라서 숟가락으로 속을 파내어 비네그레뜨에 혼합한다. 여기에 파파야 브뤼누아즈를 넣는다.
파파야 샐러드에 파파야 비네그레뜨를 약간 뿌려 무친 뒤 소량을 덜어서 접시 위에 볼륨감 있게 담는다. 남은 비네그레뜨로 접시를 장식하고 차빌과 패션 프루츠 껍질 등을 이용해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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