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날 레시피: 에어룸 당근을 곁들인 쿠스쿠스와 병아리콩 샐러드, 요거트 드레싱
10월 20일은 세계 셰프의 날입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르 꼬르동 블루 호주 캠퍼스에서 만든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이 환상적인 베지테리언 샐러드를 통해서 건강식을 재발견함으로써 우리가 무궁무진한 요리의 세계에서 영양이 풍부하고 지속 가능한 요리를 선택해야 할 필요성에 ...
추수 감사절을 맞아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이 품격 있는 수프 레시피를 제안합니다.
4인분
조리 시간: 약 1시간
수프 볼 4개, 유리 접시 4개
작은 화채 스푼을 이용해 호박을 구슬 모양으로 30개를 파낸다. 남은 부분은 수프를 위해 남겨둔다. 구슬 모양의 호박을 버터를 두른 팬에 넣고 소금, 물을 넣은 다음 익힌다. 가니쉬로 사용하기 위해 보관해둔다.
버터에 양파와 대파를 볶는다. 닭육수를 넣고 끓인다. 호박 큐브와 남은 호박을 넣고, 간한 후에 뚜껑을 덮는다. 40분 정도 약불에 익힌다. 푸드밀을 이용해 퓨레로 만든 다음 고운 체로 거른다. 우유와 크림을 더해 끓인다. 간을 맞춘다. 밤을 버터에 볶는다.
수프 볼에 밤 조각을 뿌린다. 이 때 유리 접시에 필요한 부분은 따로 남겨놓는다. 뜨거운 호박 수프를 볼에 붓고 크림을 점처럼 찍어 장식한다. 유리 접시에 있는 호박 구슬과 미니 마쉬멜로우, 밤 조각에 치커리 잎을 더해 장식한다. 단풍잎 두 개로 접시를 장식하고 수프 볼과 유리 접시를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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