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향 빠뉘르를 입힌 부드럽고 크리미한 송아지 흉선 요리입니다. 말린 완두콩 퓨레와 마롱 로띠, 마늘 타임 향 송이 버섯 뿌알레를 곁들였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 파리의 셰프들이 여름철을 맞아 복숭아를 활용한 우아하고 상큼한 디저트를 제안합니다. 가을이 오기 전에 접시를 가득 채운 한여름의 햇살을 즐겨 보세요!

글로벌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컬리너리 아트 및 호스피탈리티 매니지먼트 교육기관인 르 꼬르동 블루가 9월 1일 새롭게 확장이전한 파리 캠퍼스에서 대사 주간을 마무리하며 칵테일 파티를 주최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는 2016년 7월 12일 타이완에 새롭게 캠퍼스를 오픈했습니다. 이 캠퍼스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와 국립 가오슝 호스피탈리티 관광 대학교(NKUHT)가 파트너쉽을 맺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초콜릿 템퍼링은 제과에서 매우 중요한 제스처입니다. 템퍼링은 반짝 반짝하고 휘었을 때 톡 부러지는 재질을 만들어 주는 기법으로 제과장들이 초콜릿 몰딩 작업, 꼬뽀(쉐이빙) 만들기, 봉봉 코팅, 초콜릿 공예 등의 작업을 할 때 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달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은 한여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소를 채운 호박꽃 요리를 제안합니다. 토마토 꽁피를 곁들여 드시면 입 안 가득 프로방스의 풍미가 퍼질 겁니다. 호박꽃은 오래 보관할 수 없기 때문에 바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